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7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4개 세 글자:75개 🤞네 글자: 73개 다섯 글자:29개 여섯 글자 이상:31개 모든 글자:253개

  • 가위벌 : (1)꿀벌과의 곤충. 암컷의 몸의 길이는 1.1cm 정도이며, 어두운 청색이다. 머리, 가슴등판, 배마디등판은 검은색의 털이 나 있고 뒤 가장자리는 붉은빛을 띤 갈색인데 흰 털로 된 띠가 있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개구리 : (1)두꺼비붙잇과 뿔개구리속에 속하는 개구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. 몸은 녹색ㆍ검은색ㆍ갈색, 배 쪽은 황색, 가운데는 흰색이다. 머리와 입은 대단히 크고 고막은 뚜렷하다. 눈의 위 꺼풀이 변하여 생긴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. 흔히 몸의 절반을 땅에 묻고 있는데 주로 작은 쥐, 곤충, 작은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.
  • 거지다 : (1)‘부러지다’의 방언
  • 건뎅이 : (1)곤쟁이의 하나. 곤쟁이류에서 가장 크며,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다. 두흉부에 여러 개의 가시가 있고 이마에 긴 뿔이 있다. 심해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고사리 : (1)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.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면서 잎이 드문드문 나오며, 잎자루는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비늘 조각이 드문드문 달린다. 작은 돌기가 있어 ‘뿔고사리’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홀씨주머니무리는 지맥(支脈)에 달리고 비늘 모양이거나 때로는 둘로 갈라진다.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에 분포한다.
  • 곡괭이 : (1)‘곡괭이’의 방언
  • 공예함 : (1)얇게 켠 뿔로 만들거나 뿔로 장식한 함.
  • 구룽이 : (1)‘불그름히’의 방언
  • 구뿔구 : (1)‘뿔긋뿔긋’의 방언
  • 구사리 : (1)‘놀’의 방언
  • 구쿠다 : (1)‘불리다’의 방언
  • 굿뿔굿 : (1)‘뿔긋뿔긋’의 방언
  • 그름히 : (1)약간 붉게.
  • 그스레 : (1)‘뿔그스레하다’의 어근.
  • 그스름 : (1)‘뿔그스름하다’의 어근.
  • 그죽죽 : (1)‘뿔그죽죽하다’의 어근.
  • 긋뿔긋 : (1)군데군데 뿔그스름한 모양. (2)매우 뿔그스름한 모양.
  • 긋하다 : (1)약간 붉다.
  • 깃뿔깃 : (1)군데군데 조금 뿔그스름한 모양.
  • 깃하다 : (1)조금 뿔그스름하다.
  • 끈대다 : (1)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. ‘불끈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흥분하여 자꾸 성을 월컥 내다. ‘불끈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. ‘불끈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끈뿔끈 : (1)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는 모양. ‘불끈불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흥분하여 자꾸 성을 월컥 내는 모양. ‘불끈불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는 모양. ‘불끈불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끈하다 : (1)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. ‘불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흥분하여 성을 월컥 내다. ‘불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주먹에 힘을 주어 꽉 쥐다. ‘불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나방과 : (1)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. 아랫입술 수염이 뿔처럼 나와 있으며, 날개는 넓고 닻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. 애벌레는 양치식물의 해충이다. 벚나무뿔나방, 흑점뿔나방, 마디풀뿔나방, 들개풀나방 따위가 있다.
  • 나빗과 : (1)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. 아랫입술 수염이 뿔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, 수컷의 앞다리는 퇴화하였다. 10종 미만의 작은 과로 뿔나비 따위가 있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닻벌레 : (1)닻벌레의 하나. 몸은 ‘S’ 자 모양으로 구부러지고 실 모양의 알상자는 감겨져 있다. 바닷물고기에 기생한다.
  • 대지다 : (1)‘부러지다’의 방언
  • 덕농군 : (1)아무것도 모르는 농사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
  • 돌쌓기 : (1)사각뿔 모양으로 다듬은 돌로 돌담이나 돌벽을 쌓는 일.
  • 둥가지 : (1)‘뿔다귀’의 방언
  • 딱씨름 : (1)‘소싸움’의 방언
  • 떡고집 : (1)‘황소고집’의 방언
  • 뚝대다 : (1)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. ‘불뚝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. ‘불뚝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뚝뿔뚝 : (1)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는 모양. ‘불뚝불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른 모양. ‘불뚝불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뚝하다 : (1)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성을 내다. ‘불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갑자기 불룩하게 솟아오르다. ‘불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갑자기 솟아올라 불룩하다. ‘불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뚱허다 : (1)‘불퉁하다’의 방언
  • 라지다 : (1)‘부러지다’의 방언
  • 러지다 : (1)‘부러지다’의 방언
  • 레나무 : (1)‘붉나무’의 방언
  • 룩대다 : (1)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불룩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룩뿔룩 : (1)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. ‘불룩불룩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룩이다 : (1)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져 나오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불룩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룩하다 : (1)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불룩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다. ‘불룩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머리띠 : (1)동물의 뿔 모양을 단 머리띠.
  • 바다말 : (1)‘해마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뿔바닷말’이다.
  • 밤나비 : (1)밤나방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2~1.3cm이며, 검은색이다. 배 부분과 다리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.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.
  • 벌렛과 : (1)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. 몸빛은 검정 또는 갈색이고 앞등판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. 전 세계에 800여 종이 분포한다. 검은좀뿔벌레, 삼각뿔벌레, 뿔벌레 따위가 있다.
  • 블로크 : (1)뿔 모양으로 된 콘크리트 블록. 서로 다른 방향으로 뿔이 뻗어 있어 파도에 잘 밀려나지 않아 항만이나 방파제 건설에 널리 쓴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뿔 블록’이다.
  • 소랏과 : (1)연체동물문 복족강 신복족목의 한 과. 뿔소라, 지느러미뿔고둥, 탑뿔고둥, 좀피뿔고둥 따위가 있다.
  • 송아지 : (1)뿔이 난 송아지. (2)분수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쇠오리 : (1)갈매깃과의 새. 바다쇠오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cm, 편 날개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. 머리의 깃은 검은색으로 갓 모양이고 그 양쪽에서 뒤쪽과 멱 아랫면은 흰색이다. 일본 특산종으로 우리나라에는 드물다.
  • 스피커 : (1)뿔을 통하여 음이 방사되는 스피커. 뿔은 양 끝의 단면적이 다르고 그 사이의 단면적은 연속적으로 다른 관을 말하며, 음향 임피던스가 서로 다른 부분을 연결하거나 지향성을 조정하는 데에 사용된다.
  • 쌈하다 : (1)‘뿔싸움하다’의 준말.
  • 쌍하다 : (1)‘불쌍하다’의 방언
  • 쌍허다 : (1)‘불쌍하다’의 방언
  • 쑥뿔쑥 : (1)‘불쑥불쑥’의 방언
  • 어나다 : (1)‘성나다’의 방언
  • 이끼류 : (1)선태식물문의 뿔이끼강에 속하는 식물.
  • (이) 솟다 : (1)화가 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잠자리 : (1)뿔잠자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, 두흉부는 누런빛을 띤 갈색 또는 붉은빛을 띤 갈색에 긴 털이 빽빽이 나 있고, 더듬이는 검은 갈색인데 길다. 등의 뒤 가장자리는 암컷이 황색, 수컷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. 날개는 투명한데, 앉을 때 위로 뻗친다. 완전 변태 하고 성충은 여름에 나와 풀밭에 모이는데 애벌레는 개미귀신과 같다. 한국, 일본, 중국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조개목 : (1)연체동물문 굴족강의 한 목. 뿔조갯과가 있다.
  • 종다리 : (1)종다릿과의 새. 종다리와 비슷한데 몸빛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가슴에 진한 얼룩점이 있다. 부리가 크고 정수리에 갓털이 있다. 다른 종다리는 울 때에 갓털을 세우지만 이 새는 흰 털을 뿔처럼 뻗친다. 한국,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종달새 : (1)‘뿔종다리’의 북한어.
  • 진나무 : (1)‘붉나무’의 방언
  • 진드기 : (1)참진드기의 하나. 몸은 둥그스름하고 길쭉한 반달 모양이다. 암컷의 입아래판의 양옆에 열 개씩의 큰 이가 있다. 수컷은 거짓머리목에 뿔이 있어 6각을 이룬다. 사람과 가축에게 기생한다.
  • 질하다 : (1)뿔로 들이받는 짓을 하다.
  • 짓뿔짓 : (1)‘뿔긋뿔긋’의 방언
  • 쩍대다 : (1)빨래 따위를 물에 적시어 시원스럽게 마구 주무르거나 헹구어 빨다.
  • 쩍뿔쩍 : (1)빨래 따위를 물에 적시어 시원스럽게 마구 주무르거나 헹구어 빠는 모양.
  • 축시리 : (1)‘별스레’의 방언
  • 테 안경 : (1)테가 뿔로 된 안경.
  • 풍뎅이 : (1)쇠똥구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1~3cm이며,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. 머리는 부채 모양으로 정수리에는 뿔 같은 돌기가 있고, 수컷은 앞등판 중앙에 마름모꼴의 돌기와 그 양옆에 작은 돌기가 있다. 짐승의 똥에 모이는데 그것을 둥글게 뭉쳐서 그 속에 알을 낳는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호반새 : (1)뿔호반샛과의 텃새. 몸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, 등 쪽은 흰색과 검은색으로 얼룩져 있고 배 쪽은 흰색이다. 개울가나 호소(湖沼) 부근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50개) : 빠, 빡, 빤, 빨, 빰, 빵, 빼, 빽, 뺀, 뺌, 뺑, 뺙, 뺜, 뺨, 뻑, 뻔, 뻘, 뻠, 뻣, 뻥, 뻬, 뻭, 뻰, 뻴, 뻼, 뻿, 뼈, 뼉, 뼘, 뼝, 뼡, 뽁, 뽄, 뽈, 뽐, 뽕, 뾸, 뿅, 뿍, 뿐, 뿔, 뿡, 쁘, 삐, 삑, 삔, 삘, 삠, 삥, 삧

실전 끝말 잇기

뿔로 끝나는 단어 (165개) : 바른모뿔, 다섯모뿔, 뒤통수뿔, 탄력 원뿔, 도끼뿔, 직정각뿔, 헤로니안 육각뿔, 마하 원뿔, 수이뿔, 피뢰 원뿔, 자궁뿔, 눈뿔, 물소 뿔, 건지뿔, 괭이뿔, 완전 삼각뿔, 방패 연골 위뿔, 끈나뿔, 청매기덤뿔, 정네모뿔, 지게뿔, 헤로니안 십이각뿔, 완전 구각뿔, 헤로니안 십각뿔, 깃 뿔, 뼈뿔, 개주뿔, 빗원뿔, 검뿔, 담자뿔 ...
뿔로 끝나는 단어는 16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뿔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73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